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가 있다면 누구나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안양초등학생 살해사건

동일범의 소행 의혹제기...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안양초등학생 살해사건이 동일범?


몇일동안 아침마다 안양초등학생에 관련한 뉴스를 연이어 접하고 있습니다. 수색작업 끝에 토막이 발견되었다는...몇일간의 뉴스를 접하며 범인을 향한 육두문자가 튀어나오는것을 꾹 참으며 다소 기분이 언짢은 아침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인터넷뉴스에서 아주 놀랄만한 기사가 나왔습니다. "안양 초등생 살해사건' 정모씨, ‘화성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일 가능성 제기"  기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티즌들의 의혹제기한것을 기사화 한것입니다. 그런데 읽어보니 "설마"라는 생각과 함께 "그럴수도..."라는 생각이 교차가 됩니다. "그럴수도..."라는 생각에 기사에서 제시되는 동일범이라는 의혹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20년전 화성사건 J씨와 현재 안양사건 정씨의 연관성

1. 이니셜과 나이가 일치한다.
20년전 유력한 화성 연쇄 살인범으로 지목됐던 J모씨와 안양초등학생 살해사건의 정모씨의 이니셜이 일치한다는것입니다. 1988년 당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M씨(16세)와 J씨(19세)가 경찰에 붙잡혔고 이둘은 경찰의 추궁에 범행일체를 자백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M씨가 얼마후 뇌부종으로 인해 뇌사상태에 빠지며 사건을 조사하던 과정에서 형사의 구타 사실이 밝혀져 M씨와 J씨를 조사하던 수사관들이 사회적 질타를 받으며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J씨는 증거불충분 기소유예로 풀려놨습니다. 당시 담당 수사관은 아직도 J씨를 범인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풀려난 J씨가 당시 19세 20년이 지난지금 39세의 정모씨와 나이가 일치합니다.

2. 어린이부터 나이많은여성 까지... 크로스 오버 성범죄자
성인 여성과 여자 어린이 등 연령을 넘나들며 성폭행과 살인을 일삼는 범죄자를 말합니다. 화성연쇄살인의 경우 피해여성들의 나이가 14세부터 71세까지 존재합니다. 그런데 정씨의 집 인근 주민 김모씨(54세)도 정씨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한적있다고 합니다. (정씨, 성범죄 사실 잇따라 드러나) 아침뉴스방송에서는 김모씨가 묶어놓은 줄을 끊고 탈출했다고 하는군요. 탈출하지 않았다면 아찔합니다.

3. 비슷한 용모
화성연쇄살인사건 목격자의 이야기
"눈이 쫙 찢어지고, 165cm~170cm 키, 20대정도 였죠. 뭐랄까 차가워보였어요."
(K모. 화성연쇄살인사건 유일한 목격자 버스기사) - 추적60분 발췌
정모씨의 추가범행이 의심되는 화성부녀자 실종사건 용의자 인상착의에 대한 이야기
경찰은 용의자를 '170cm 전후의 보통 체격,30대 중·후반의 남자.혼자 노래방에 찾아와 노래와 술없이 도우미와 대화하고 2차를 나가자는 요구를 하는 남자.변태적 특성이 있는 남자'로 표현 - 서울신문 사회부 경찰팀 사건기자 블로그 발췌

화성연쇄살인사건 몽타주

4. 범인은 지능이 높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지능이 높다고 판단하고있습니다. 많은사건에서도 단서가 될만한것을 남기지 않는 치밀함과 계획된 범죄라는것이 그 이유입니다. 사건발생 12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사건의 경우도 흔적조차 찾아낼 수 없었다고 하며 그의 치밀함과 용이주도함에 수준높은 지능형범죄라고 말합니다.
안양초등학생 살해범 정씨는 차분하고 계획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무너져 모든 것을 털어놓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형량을 덜 받을 수 있을지, 여론의 동정을 받을 수 있을지 등을 판단해 한 단계씩 인정해 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법정에서 즉흥적으로 시인을 한 것이 아니라 사전에 미리 이러한 상황을 예상하고 나름의 논리를 준비해 '대응'하고 있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합니다.

5. 두사건의 인접한 범행장소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정씨와 관련된 추가범죄 의혹의 장소가 모두 1시간이내에 교통권을 가진점

범행장소

빨간원 화성연쇄살인사건 장소, 파란원 안양초등학생 살해 피의자 추가범죄 의혹 장소

안양초등학생 살인사건 피의자 정씨는 2004년 군포 전화방 도우미 실종사건때 실종된 여인과 마지막으로 통화, 당시 정씨는 용의선상에 올랐지만 증거가 없어 무혐의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군포와 수원에서 노래방도우미 연쇄실종 사건과 정씨와의 연관성을 알아내기 위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놀라운것은 어제 오후 의왕시 저수지에서 여성의 알몸시신이 또 발견됐다는것입니다. 정씨 추가 범행‥뒷북수사 도마에


"성폭행 살해를 즐기는 자는 반드시 다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죠."

(곽대경, 범죄심리전문가) - 추적60분중

현재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정씨의 범행이 예상되는 몇몇사건들은 모두 미궁에 빠진 사건들입니다. 위이야기는 안양초등학생 살해사건의 많은 기사들을 접하며 내놓은 짜맞추기식 개인적인 잡담일뿐입니다.. 하지만 정말로 J씨가 정씨이기를 바랍니다. 정씨를 더 잔인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 아닌 단지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을 생각하며 그 악마와 같은 범인이 지금이라도 잡혔길 바래봅니다. 또한 짐승보다 못한 사람같지 않은자가 단한명이길 바래봅니다... 이많은 사건들이 또다른자들의 소행이라면 매우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화성에 경찰서 하나 세우는데 20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희생되신분들을 의해 살아있는 사람들이 해야할 도리를 못하고 있는것같아 답답한 마음이 드는 하루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는 동일범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글을 보니..... ㄷㄷ

  2. '살인의 추억'에서 어찌나 안타깝게 봤는지 지금도 그때 느낌이 남아 있습니다.
    뭐든지 가능성은 열어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은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3. 이런 가설도 있었군요...(그나저나 몽타주 사진, 왠지 오싹하네요 ;;)

  4. 요즘 애들 범죄가 너무 빈번해서리..
    정말이지 애 혼자 두고는..불안해서 못살겠네여
    시골에도 ... 나쁜놈 한명만 있어도..못사는뎅
    에휴..
    살인자는 살인으로 처형을..하라

  5. 어머나 2008/03/20 21: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ㅗㅀㅇㅎㅇ

  6. 어잌후 2008/03/20 23: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ㄱ- 71세할머니도 ㄱㄱ한건가...

  7. 베티에서도 봤던 글인데 ;; 정말 사실일까요?
    전 몽타쥬를 보면 글쎄요 ;; 별로 닮아 보이질 않던데 /////

  8. 이야..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저런 놈은 무기징역입니다.

  9. 정말..이거웬...무서워서 다니겟어요...제발..살인...그만...ㅠㅠ
    무서워서 어디 다니겟나....세상이 어ㅉㅣ돌아가는지 너무 무서워...제발 다시는 살인
    같은거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화성살인자 정모씨였으면 좋겠다 진짜 아 저사람 진짜 살아선 안될사람이고 살인하는 모든사람들 살아선 안되는 사람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할것들이 바로 살인하는 사람들임

  10. 저런놈은 무기징역이 아니라 그냥...휴...똑같이 해줘야합니다 똑같이 토막내서 똑같이 형벌내려야합니다 그냥 죽게 내버려두면 안됩니다 저런놈은 밥도 먹지 못하게 해야하고 잠도 못자게 해야하고 물도 먹지 못하게 해야합니다 정말...저런사람들 왜살까요 양심도 없고 죄책감도 없는 사람들 너무합니다 정말 죽은 사람들 불쌍하지도 않나

  11. 그리고 어린얘들은 또 무슨죄고 여자들은 무슨죄래요? 그리고 남자도 무슨죄래요? 그니까 한마디로 아무 이유없이 그런거잖아요 도대체 사회에 불만이있는데 사람을 왜죽이나요? 여자가 싫다고 아무이유없이 성폭행하고 죽이고 제발 이젠 그만 그만!!! 제발 그만!!!!!!!!! 살인싫어!!!!!!!!! 남자를 죽이던 여자를 죽이던 어린이를 죽이던 사람죽이는건 이제 그만!!!! 제발 그만!!!!!!! 정말 싫습니다

  12. 너무나도 끔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