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블로그가 있다면 누구나
숭례문 화재

숭례문(남대문)소실...
국보1호 숭례문 소실 부끄러운 역사적 사고


국보 1호 숭례문이 소실 되었습니다. 민족의 큰행사인 설연휴의 막바지에 접하는 믿기힘든 소식이었습니다. 뉴스속보를 자막으로 보면서도 "설마,,,"라는 말이 되뇌어지는 있어서는 안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국보1호 숭례문(남대문)의 소실에 대하여 책임을 지우는 블로그글과 언론의 보도를 접합니다. 노무현정권을 탓하는사람들, 이명박 서울시 전시장의 숭례문 개방을 탓하는 사람들, 소방청의 잘못된 진화방법을 탓하는 언론들...숭례문이 소실된 지금 결과에 따른 책임을 누군가는 져야하겠지만 책임을 누군가 진다고 하더라도 국보 1호로 지정된 숭례문은 이제 예전 숭례문으로 돌아올 수 없다는것입니다. 전쟁이 일어난것도 아니며 테러도 아닌 상황에 국보 1호가 관리부재로 인해 소실된것은 어쩌면 우리모두가 중요한것을 중요시 하지 않은결과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설연휴에 만나 재산싸움을 하는 가족들, 해외로 나가는 40만명의 관광객들,,,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가는 많은 현실에서 숭례문 소실은 우리의 삶에서도 중요한것을 등하시하는것은 아닌지 돌아보게합니다.

국보의 지정번호는 가치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지정된 순서만을 표시하는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국보는 모두 303(?)호라합니다. 303호의 국보는 가치의 높고 낮음을 평가할 수 없는 조상들이 남겨놓은 문화재로서 앞으로의 문화발전에 바탕이 되기에 현상태로 보존되어야 하며 우리가 잘 지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값진 재산인것입니다.

국보1호 숭례문


우리는 2008년 2월10일 조상님들과 후손들에게 되돌릴 수 없는 부끄러운 역사적 사건사고를 남겼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 허무하네요